고아원 건립 기금 모금 > 소식지/언론보도

천원의 나눔 만원의 행복                                                                     고아들에게 따스한 겨울

 

나눔은 아름다운 실천입니다. 실천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사단법인 아름다운유산’(이사장 우헌기)은 파키스탄 히말라야 산골 마을에 두 번째 고아원을 짓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홑겹 종이문 방에서 영하 10-20도의 혹한을 견딥니다. 두 번째 고아원 건립으로 50명의 고아를 더 수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오지 레이서 김경수(53세, 강북구청 팀장)가 ‘사단법인 아름다운유산’과 함께 합니다. 그는 3월 하순 나흘간 베트남 산악 지방 160km를 달립니다. 당신의 따스한 온정이 고아들의 얼굴에 화색이 돌게 하고 언 몸을 녹여줄 겁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달리면서 온기를 뿜겠습니다. 당신의 온기가 보태지면 나는 더 열심히 달릴 겁니다. 우리 모두의 온기가 혹한에 언 고아들의 몸을 녹일 겁니다.”

 

10m에 1원입니다. 160km를 완주하면 16,000원(1구좌)입니다. 구좌 단위로 모금합니다. 나누는 당신이 천사입니다. 천사의 몸짓은 기적을 만듭니다. 응원과 격려 바랍니다. 당신이 있어 추운 겨울이 더 이상 춥지 않고, 세상은 더 살기 좋은 곳이 됩니다.

 

■ 기간 : 2016. 3.1~3.31

■ 기부 : 1구좌(16,000원)

■ 계좌 : 사단법인 아름다운유산, 하나은행, 591-910028-28204

 

* 세금감면용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 기부자 자필 명단을 고아원 건물 벽에 부착해드립니다.